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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평면,'내 마을 사랑하기' 실천운동 활발

뉴스/평창뉴스

by (Editor1) 2020. 5. 28.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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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평면은 정부의 방역정책이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된 이후 주민들의‘내 마을 사랑하기’실천운동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봉평면 무이1리(이장 김도영)주민 30여명은 마을 내에 있는 무이예술관과 무이1리 체험관 앞 낡은 울타리에 페인트 도색작업을 진행하였으며 25일에는 흥정2리(이장 송윤섭)주민 20여명이 봄맞이 마을 대청소를 실시함으로써 코로나-19로 침체된 마을 분위기 쇄신과 함께 마을 새 단장에 나섰다.

 

특히, 흥정2리는 흥정계곡으로 인해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면서 쓰레기를 분류하지 않고 버려 마을경관을 해치는 일이 많기에 마을 주민자치회에서는 쓰레기를 임시로 보관할 수 있는 철제구조물을 자발적으로 제작·설치하였다.

 

이용구 봉평면장은 “무이1리 울타리 도색과 흥정2리 마을 대청소 및 철제구조물 설치 등 주민들 스스로가 마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함으로써 마을 마을경관이 개선될 뿐만 아니라 주민들 개개인의 주인의식이 발현되어 기쁘고 ‘내 마을 사랑하기 실천운동’이 앞으로 더욱 널리 퍼져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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