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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7일 등교개학, 교육부 철저한 방역준비, 학교내 밀집도 최소화 운영

뉴스/종합뉴스

by 편집부1 2020. 5. 25.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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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지난 54, 등교수업 시작 방침을 발표하면서, 지역별 감염증 추이 및 학교별 밀집도 등 여건이 다양하다는 점을 고려해 학년·학급별 시차 등교,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의 병행 운영, 학급 단위로 오전/오후반 운영 등 학교 내 밀집도 최소화를 위한 다양한 학사 운영 방안을 적용하도록 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시도교육청에서는 과대학교 과밀학급 분산대책을 수립하고, 학교별 여건에 맞게 다양한 학사 운영 방안을 수립하는 등 본격적인 등교수업에 앞서 학생 분산을 준비 중에 있다.

 

교육부는 6월 한 달간을 등교수업 지원의 달으로 지정해 학교 내 밀집도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를 실시할 것을 권고하였다.

 

특히, 지역 감염 우려가 확산되는 지역 소재 학교는 교내 등교 인원이 전체 학생의 2/3를 넘지 않도록 시도교육청에 강력 권고하였다.

 

[등교 수업 지원의 달] 2020. 5. 27() - 6. 30() / 필요시 연장

 

해당 지역 학교는 교실 내에서 학생 간 거리가 충분히 확보되거나, 급식과 이동 중 생활 속 거리두기가 가능한 학교를 제외하고, 학교 내 밀집도 최소화 조치(2/3)를 수립이행할 것을 당부했다.

 

실습이 많은 직업계고등학교의 경우 3학년은 등교를 통해 부족한 실습을 집중이수하고, 1,2학년은 실습수업을 중심으로 특정요일에 등교하여 밀집도를 분산할 수 있도록 권고했다.

 

527일부터 등교가 확대됨에 따라 교육부와 교육청, 학교는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 수업을 위해 사소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등교시작 1주전부터는 자기건강상태 일일점검시스템을 가동하여 매일 등교 전 건강상태 및 해외여행력, 동거가족 자가격리 여부 등을 온라인 방식으로 조사 후 의심 증상 등 감염이 우려되는 경우 등교가 중지된다.

 

등교 1주 전부터 모든 학생들에게 개인위생 및 코로나19 예방 생활수칙에 대한 보건교육도 실시된다.

 

등교 시 통학버스를 이용하는 경우, 버스기사 및 보조자의 건강상태를 사전에 점검하고, 탑승 전 학생들의 발열검사를 실시하여 안전을 확보하고, 통학버스와 대중교통 이용 시에는 마스크 착용이 강조된다.

 

학교에 도착하면 학교별로 운동장 또는 건물입구 등에서 발열검사를 실시하여, 의심증상 학생은 특별 관찰실로 이동한 후 선별진료소로 이송되어 진료 및 필요시 진단검사를 받게 된다.

 

모든 학생과 교직원은 학교내에서 상시 마스크 착용을 원칙으로 하고, 식사시간·건강이상 등 불가피한 경우에만 예외적으로 마스크를 벗을 수 있다.

 

또한, 수업 등 교육활동에서 개인 간 거리를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책상 재배치, 물품 공동사용 금지, 급식시간 간격 두고 줄서기등을 준비하고, 식사시간 등 마스크를 벗었을 때에는 친구 간 대화를 자제토록 하였다.

 

이밖에도 교실별로 비치된 소독제를 이용한 손소독을 일상화하고 학생 스스로 알코올티슈 등을 활용하여 자기의 책상면·문 손잡이 등 빈발 접촉시설을 소독을 실시토록 할 계획이다.

 

교실은 밀폐되지 않도록 모든 창문은 수시 개방하여 바깥 공기가 들어오도록 하고, 날씨가 더워짐에 따라 에어컨은 가동하되, 모든 창문을 1/3이상 개방하여 가동한다.

 

학교 급식은 초기에는 가급적 간편식(컵밥, 덥밥류 등) 또는 대체식(, 우유, 도시락) 등을 제공하고 단계적으로 일반 급식으로 전환한다.

 

또한, 식당으로 이동 전, 학급에서 모든 학생들의 발열검사를 실시하고, 배식 대기 시 양팔간격을 유지토록하며, 학교별로 한쪽방향 식사 또는 칸막이가 설치된 식탁에서 식사 할 수 있도록 하여 급식시간을 통한 감염을 방지 할 계획이다.

 

기숙사 운영 학교에 대하여는 근거리 거주 학생은 기숙사 이용을 자제토록하고, 기숙사 이용 학생 건강상태를 입소전에는 물론 입소 후에도 매일 2회이상 확인하고 기숙사내에 방역물품을 비치 활용토록하고, 외부 방문객의 출입이 철저히 제한된다.

 

초등돌봄은 학교 및 지역 여건에 따라 오전반,오후반, 격일제 격주제, 원격수업 등 다양한 방법으로 수업이 운영되더라도, 학사 운영과 연계하여 안전하고 빈틈없이 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맞벌이, 저소득 한부모 가정 등 돌봄이 꼭 필요한 학생이 원격수업 지원 및 돌봄을 제공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인력 및 공간 등을 계속 확보하여 돌봄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학부모님들의 걱정과 불편을 덜어 드리기 위해 시도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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