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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현장 코로나19 극복! 농업분야 인력지원 지속 추진

뉴스/강원뉴스

by 편집부1 2020. 5. 14.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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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농정국)는 코로나19 확산 및 장기화로 인하여 외국인 계절근로자 미입국 등에 따른 농번기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다각적인 농업분야 인력지원 방안을 수립하여 추진함으로써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330일부터 코로나19로 인한 농업인력 지원의 신속한 대응을 위하농업인력지원 상황실을 운영해 왔으며, 농식품부 및 각 시·군과 함께 인력 부족이 최소화 되도록 지역 내 농작업 추진현황 및 인력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지원 방안을 강구하여 왔다.

 

특히 지난 48일 농업인력지원봉사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범도민 농촌일돕기 참여분위기 확산을 통해 현재까지 도내 관공서,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군부대 3,260여명이 참여하여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지원함으로써, 농촌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향후에도 지속적인 농촌일손돕기 활동 등을 통해 농번기 영농작업에 차질이 없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국 최초로 지역자활센터와 연계하여 자활근로자가 참여하는 농촌인력지원단을 시범운영 중에 있으며, 코로나19 대응 긴급 공공사업으로서 농업인력 지원분야에 공공근로 인력을 투입하여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역별 농협과 협업하여 농촌인력중개센터를 기존 2개소에서 8개소로 확대·설치하여 지역내 유휴인력을 상시 모집, 현재까지 연인원 1,586명의 농작업 인력을 중개하여 영농인력을 지원하였다.

 

그 밖에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체하기 위한 방문동거(F-1) 외국인 대상 한시적 계절근로 제도를 운영중이며, 앞으로 구직 대학생 농업현장 단기근로 연계 및 중장년농촌 일손지원 사업등을 추진 할 계획이다.

 

이영일 강원도 농정국장은 농업농촌 특성상 농번기 인력 수급 제를 모두 해결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지만,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농촌인력 지원대책을 차질없이 진행해 나가고, 관계부처, 시군, 농협 등의 기관과 협업하여 원활한 인력지원이 가능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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