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평면 청년회(회장 서낙원) 회원 9명은 지난 4월 26일, 5월 10일 2차례에 걸쳐 지역의 취약계층 독거노인 2가구를 방문하여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
용평면 청년회는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집수리를 해주는 등 지역에서 도움이 필요할 때 늘 앞장서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어 지역사회 발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서낙원 회장은“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우리가 작은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에 보람을 느끼고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꾸준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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