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평면 여성의용방대(대장 강영하) 대원 10여 명은 둔전평농악전수회관에서 손수 정성들여 제작한 면마스크를 용평면사무소 직원이 사용하도록 50매를 전달하였으며, 지난(4.14.)부터 제작한 마스크 350매를 용평면사무소 직원, 평창소방서봉평119안전센터 직원 및 용평면 남․여의용소방대원 및 자녀에게 배부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용평면 여성의용소방대에서는 앞서 둔전평농악전수회관에서 자체 제작한 면마스크 1,050매를 평창군자원봉사센타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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