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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댁과 연화아씨의 농원이야기] 3월, 초록빛으로 물든 명이나물밭

농부의 일기

by 편집부1 2020. 4. 6.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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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바람부는 2월

 고개를 빼꼼 내밀더니 어느덧 푸르름을 뽐내기 시작했다.
햇살의 따스함이 느껴지는 4월이 다가오는

 3월, 올해도 명이나물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었다. 

 

지난 2월,

올해도 명이가 겨울잠에서 깨어

고개를 빼꼼 내밀었을 때 손님이 다녀갔다.

얼마나 귀신같이 알아채는지

나보다도 더 빨리 눈치를 채고 다녀간다.

그렇게나 맛있을까.

이번에도 선수친 손님덕분에 명이는 원치않는 이발을 했다.

 

반갑지 않은 손님을 막기위해 

명이나물 밭 가장자리에 설치해둔 전기울타리를 정비했다. 
전기울타리 덕분에 명이는 더 이상 이발을 하지 않아도 되었다. 
고라니.. 내년엔 내가 꼭 이길거다. 딱 기다려라. 

 

고라니의 방해를 막은 명이들은 3월,

봄 햇살을 받으며 무럭무럭 자라 어느덧 밭 전체를 초록빛으로 가득 채우기 시작했다.

아직 자라고 있는 명이들 중

제법 자란 잎을 골라 맛을 보았다.

올해도 향과 맛이 너무 좋다.

4월이 기대되는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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