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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교민 312명 1일부터 휘닉스파크 관광단지내 더화이트호텔에서 격리생활 시작

뉴스/평창뉴스

by 편집부1 2020. 4. 1.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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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교민312명은 오늘4월 1일부터 평창군 봉평면 더화이트호텔에서 격리생활을 시작한다. 더 화이트 호텔은 봉평면 휘닉스파크 근처 한화리조트 옆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외신기자들의 숙소로 사용했던 곳이다. 교민들은 1인 1실 생활을 하게 되며 격리 기간 호텔 측이 제공하는 도시락 등을 먹으며 지낼 예정이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지난 31일 봉평면사회단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국가 비상사태인 만큼 인도적인 차원에서 이탈리아 교민을 따뜻하게 맞이하자고 제안하며 교민들이 이탈리아에서 느꼈던 코로나19의 공포에서 벗어나 평화도시 평창에서 힐링 하면서 심신을 재충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원대병원에서는 교민들의 코로나19 검체 검사 지원을 위해 의사6명, 간호사6명등 총 12명의 의료진을 파견한다. 교민들의 검체 채취에 따른 검사는 강원대 병원에서 진행된다. 

격리기간 교민들의 건강상태에 따라 진료와 입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즉시 병원으로 이송된다. 교민들은 14일의 자가 격리 기간을 거치고 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아야 귀가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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