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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평관광농원, 지역주민 및 진부면사무소 직원에 마스크 기부

뉴스/평창뉴스

by (Editor1) 2020. 3. 24.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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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3일(월) 마평 2리에 소재한 마평관광농원 최봉림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한 마스크 부족을 해소하고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마평 2리 지역주민 및 진부면사무소 직원에게 마스크 총 300매를 기부했다.

 최봉림 대표는“이번 마스크 지원이 지역주민 및 코로나19로 민원업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진부면사무소 직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며,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그날까지 모두 힘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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