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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탄면 각 사회단체, 코로나19 예방관련 여러 분야에 힘써

뉴스/평창뉴스

by (Editor1) 2020. 3. 22.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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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17일 미탄면여성의용소방대(대장 문성이)는 공적 마스크 판매처에서 마스크 판매가 몰리는 시간에 마스크 판매 지원 봉사를 하고 있다.>

 미탄면 각 사회단체는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 중인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3월 7일 9일(토), 미탄면새마을부녀회(회장 지은미)는 코로나19 감염 취약계층 및 고령자 20여명을 대상으로 마스크와 간식을 나눠드리는 봉사를 실천하였으며, 미탄면여성의용소방대(대장 문성이)는 공적 마스크 판매처에서 마스크 판매가 몰리는 시간에 마스크 판매 지원 봉사에 나서는 등 청정지역 미탄면을 코로나19로부터 지키기 위해 애쓰고 있다.

 또한, 3월 21일(토) ~ 22일(일)까지 미탄면자율방범대(대장 이봉열)와 남녀의용소방대(대장 김종복, 대장 문성이)는 미탄면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 및 시내 인구밀집지역, 시가지 등의 방역 소독을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이정의 미탄면장은“미탄면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봉사를 실천해 주는 사회단체에 이루 말 할 수 없는 감사를 전한다.”며“이번 봉사활동과 방역 활동을 동력삼아 주민들이 코로나19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떨쳐내고 지역경제가 활기를 되찾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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