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신문 편집부]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벼·콩 등 농작물 파종 후 鳥類(조류) 피해를 경감 할 수 있는 농법을 시범 도입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
조류의 피해를 줄일 수 있는 기술의 핵심은 종자에 새가 기피하는 소석고 철분 등 물질을 코팅 작업해 파종하는 것으로, 작년도 벼농사의 직파 재배 농가에 일부 도입한 결과 효과가 좋아서, 금년도 종자 코팅을 희망하는 농업인에게 확대 처리해 줄 계획이다.
벼(무논점파)· 콩·옥수수 등 직파재배 작물은 종자 파종 후 비둘기 등 조류 피해가 심해 출아가 불균일하고 적정 포기수 확보가 어려워 재파종 하는 등 농업인들의 노동력과 비용이 많이 소요되는 부분으로 파종 당일이나 2~3일전에 종자에 코팅 처리를 해 파종하면 출아가 양호하고, 발아시 조류 피해를 줄여 적정포기수 확보 등 안전영농을 할 수 있다.
종자 코팅 처리는 홍천군 직파 파종한계기인 오는 7월 10일까지 무상으로 제공하며, 종자는 농업인이 가지고 오면 된다. 종자코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로 파종 2~3일전 사전 전화 후 방문하면 제공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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