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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2일 평창군 주요 뉴스를 읽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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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소식입니다. 방아다리권역 단위 종합 개발 준공식이 지난 12일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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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아다리권역은 진부면 두일 1리, 2리, 상진부 2리, 탑동리, 척천리 5개리로 2014년부터 38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추진돼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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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주민 숙원사업인 방아다리 주민회관을 비롯해, 유기농 장류 가공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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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소식입니다. 진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4명이 난방 위기 가구를 방문해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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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체 위원들은 홀몸 어르신 댁을 방문해, 연탄 700장을 쌓으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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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소식입니다. '2019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에서 평창 백옥연 씨 사과가 '대상'에 선정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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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씨는 평창군 봉평면에 과수원을 조성해, 연간 40여 톤의 사과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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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옥연 씨는 국내 육성품종인 '감홍' 재배를 고집하며, 품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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