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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6일 평창군 주요 뉴스

뉴스/평창뉴스

by _(Editor) 2019. 11. 26.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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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6일 평창군 주요 뉴스를 읽어 드립니다.

#1

첫 번째 뉴스는 2024년 동계 청소년 올림픽 유치를 위해, 평창군이 노력을 쏟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2

평창군은 2018 동계올림픽 주개최지로, 국제적으로 이름을 알린 도시로, 2024년 동계 청소년 올림픽 개최지로 적합하다는 평가다.

#3

이 대회는 IOC가 주관하는 행사로 70여개국에서 26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4

두 번째는 눈, 비 소식입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오후부터 모레까지 강원동해안과, 산지에 비나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5

예상 강우량은 20~60mm, 예상 적설량은 5~30cm로 예상 됩니다.

#6

이승법 예보관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교통 안전에 특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습니다.

#7

세 번째는 평창군이 '제4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는 소식입니다.

#8

이번 시상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와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치열한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됐습니다.

#9

네 번째는 평창군이 진행하는 나무은행사업에, 진부면 간평리 권오활씨가, 수목 200여주를 기증했다는 소식입니다.

#10

권 씨는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지난 10년 간 관리해 온 소나무와 주목나무를 선뜻 기증했습니다.

#11

이에 군은 권오활씨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감사의 뜻을 전달했습니다.

#12

마지막은 평창군 어린이집연합회가 2019년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연찬회를 열었다는 소식입니다.

#13

연찬회는 관내 어린이집 종사 보육교직원의 사기를 높이고, 자긍심을 고취하는 취지에서 마련 됐습니다.

#14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 행사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즐길 거리로 화합의 시간을 도모 했습니다.

#15

한왕기 군수는 "내년에도 부모와 보육교사 모두 행복한 보육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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