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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2일 평창군 주요 뉴스

뉴스/평창뉴스

by _(Editor) 2019. 11. 22.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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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19년 11월 22일 평창군 주요 뉴스를 읽어 드립니다.

#1

첫 번째 뉴스는 날씨 소식입니다. 내일까지 강원내륙과 산지의 일교차가 매우 크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2

산불 및 각종 화재 위험이 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또 내일 새벽부터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3

두 번째는 강원도개발공사 레고랜드 주차장 개발 투자 동의안이 강원도의회를 통과했다는 소식입니다.

#4

정의당 강원도당은 이 발표가 난 뒤, 강원도의회를 강력하게 규탄하며, 강원도개발공사의 심각한 부채를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5

정의당 관계자는 "언론 앞에서만 정의로운 척, 쇼를 하고 뒤돌아 서면 정파적으로 결정하는 모습"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6

세 번째는 23일 이낙연 국무총리가 평창군 원예농협 채소사업소를 방문한다는 소식입니다.

#7

이 총리는 저온저장고 및 가공공장을 둘러볼 예정이며, 평창 현장방문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농협 관계자 등이 동행합니다.

#8

이낙연 총리는 고랭지 배추와 무 가격이 폭락함에 따라, 배추 출하를 조절하는 현장시설을 참관하고, 관계자를 격려할 것으로 보입니다.

#9

네 번째는 농어촌자원개발원과 약침학회가 24일 평창읍사무소를 방문해 의료봉사를 실시한다는 소식입니다.

#10

이번 봉사는 평창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한방의료 등을 중심으로, 한방파스와 약제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11

마지막 뉴스는 평창군이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45일간,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을 강력하게 징수한다는 소식입니다.

#12

평창군은 체납액 일제 정리기간을 운영하는 등 홍보를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할 예정입니다.

#13

또한 신속한 재산압류와 관허사업제한, 신용정보제공 등 다양한 행정제재를 통해 체납액을 징수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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