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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시네마 페스티벌(11.22~11.23) 원주 개최

뉴스/강원특별자치도뉴스

by (Editor1) 2019. 11. 20.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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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영상위원회(위원장 방은진)가 주관하는 2019 햇시네마 페스티벌이 오는 11월 22일부터 23일까지 원주영상미디어센터 모두극장에서 개최된다.

 

햇시네마 페스티벌의 ‘햇’은‘당해의 난’의 뜻을 의미하는 접두사로, 올 한 해 강원도의 영화를 선보이는 영화제이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햇시네마 페스티벌은 강원도민 및 강원권 대학생이 제작한 다양한 단편영화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햇시네마 페스티벌은 지난 10월 출품작 공모를 시작하여 예심을 통해 18편의 작품을 선정하였다. 이번 행사는 총 27개 작품이 출품되어 역대 가장 많은 출품작 수를 기록하였다.

 

이번 햇시네마 페스티벌은 다큐멘터리, 극영화,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의 단편영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제45회 서울독립영화제에 초청된 박송희 감독(강릉)의 <81>, 이준섭 감독(홍천)의 <갓건담>, 2019 시민영상문화제전 최우수상작 문준현 감독(원주)의 <자유의 꽃>을 한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유형민 감독(강원대학교 영상문화학과)의 <연우>, 백경열 감독(강원대학교 연극영화학과)의 <기억> 등 도 소재 대학생 작품도 만날 수 있다.

 

이번 햇시네마 페스티벌은 평소 지역에서 접하기 힘든 단편영화 관람의 기회뿐만 아니라, 강원 영화인의 네트워킹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본선 심의를 통해 선정될 두 작품에는 강원독립영화협회의 후원으로 1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강원영상위원회 사무국장(김성태)은“이번 햇시네마 페스티벌을 통해 지역에서 활동하는 감독들이 더 많은 기회를 얻어 강원도의 영화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햇시네마 페스티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강원영상위원회 홈페이지(www.gwfilm.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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