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볼거리와 감성이 어우러진 대관령 눈꽃축제 현장

뉴스/평창뉴스

by (Editor1) 2019. 1. 20. 20:55

본문

300x250
반응형

 

 

동계올림픽 개폐회식이 열렸던 대관령은 눈꽃축제의 열기로 가득하다.

눈조각공원 입장료 5,000원을 내고 입장하면 다양한 눈 조각상과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며 볼거리, 체험거리를 만끽할 수 있다.

 

 

 자작나무의 고장, 대관령은 지역주민들의 사랑을 받는 자작나무

조형물도 눈꽃축제장을 채워주고 있다.

 

 

사랑하는 연인, 가족과 함께 데이트하는 관람객의 감성을 채워주기에도 충분한 공간이 축제장 곳곳에 자리하고 있었다.

 

동계올림픽의 고장, 대관령에서는 해마다 얼음마라톤 대회가 열리는데, 올해도 마라톤에 참가한 사람들이 열정을 한가득 안고 마라톤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눈 미로찾기와 눈썰매장은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즐겁고 유쾌한 축제의 장이 되어주고 있다. 또 얼음카페 안에서 먹는 라면맛도 일품으로 인기가 높았다.

 

동계올림픽이 열렸던 대관령은 현재 눈꽃축제의 열기로 뜨겁다.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