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재, 제22대 진부면의용소방대장 취임
by (Editor1) 2018. 12. 30. 20:59
이문재(52) 제22대 진부면 의용소방대장은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사명감과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평창군 진부면 출신. 진부중·고등학교 졸업, 상지대학교 중퇴. 전 평창영월정선축협에서 17년 근무, 현재 오미자와 사과농원을 운영하며 농업에 종사. 가족은 부인 박은미씨와 1남1녀. 취미는 목공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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