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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흥복 제22대 대관령면체육회장 취임

뉴스/평창뉴스

by (Editor1) 2018. 12. 11.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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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흥복(51) 제22대 대관령면체육회장은 "지역발전 및 체육진흥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소통, 변화, 화합 하겠다."며 "평창군과 대관령면 주민을 위해 헌신하는 체육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평창군 대관령면 출신으로 강릉농업고를 졸업, 평창군자율방범연합대장, 평창군육상경기연맹회장, 대한스키지도자연맹사무총장 역임.
 현재 대관령면에서 일성건설(주), 라테르종합건설(주) 대표로 활동 중이며, 가족은 부인 권선미 씨와 2남. 취미는 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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