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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강원뉴스

강원도 '예산바로쓰기 도민감시단' 전문성 높인다



강원도는 지난 7월 19일 「예산바로쓰기 도민감시단」을 출범한데 이어, 10월 19일 강릉 세인트컨벤션웨딩홀에서 총 60명의 예산바로쓰기 도민감시단원들을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도민감시단 전문교육은 그간의 예산낭비 신고실적을 중간 점검하고, 행정안전부 예산낭비신고센터 담당서기관이 직접 강원도에 방문하여 현장 사례 위주의 효과적인 전문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강원도는 기존 예산낭비신고센터를 설치․운영 중에 있었으나, 예산에 대한 이해부족, 전문성 결여 등으로 단순 민원성 신고가 많아 실효성이 적다는 지적에 따라, 『예산바로쓰기 도민감시단』 출범 활성화하여 효과적인 예산낭비 신고체계를 갖추고, 타당한 예산절감 사례 등을 적극 공유하는 등 소중한 예산을 도민들이 직접 지킬 수 있도록 정책을 지속적으로 보완 발전해 나갈 예정이다.


박동주 강원도 예산과장은 “예산바로쓰기 도민감시단의 활성화를 통하여 전시성 행사․축제 및 보조금 부정수급 등 다양한 유형의 예산낭비를 방지하고, 도민들의 예산감시체계 전문성을 강화하여 효율적인 예산집행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