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리 출신 김영철氏 고향마을 어르신 돕기
영월군 수주면에 거주하는 김영철(74세/남)씨는 수년 째 고향마을인 다수리 어르신들을 위해 복날 삼계탕을 대접해 왔고, 겨울철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난방 및 식자재를 지원해 오고 있음.
계촌감리교회 농협상품권 기탁
어제(9.5.) 방림면 계촌교회(담임목사 우용원)에서 지난 8월 계촌 클래식축제 먹거리부스 운영 수익금으로 구입한 140만원 상당의 농협 상품권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방림면사무소에 기탁함.
(사)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모임 진부분회, 반찬나눔 실천
어제(9.5.)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 진부분회(회장 김춘화)는 관내 혼자 사는 어르신들을 위해 반찬 50인분의 나눔을 실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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