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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평창뉴스

방림계촌작은도서관 개관


평창군은 2월 2일 방림면 계촌 지역 주민들에게 독서문화공간을 위해 마련된 방림계촌작은도서관이 개관한다고 밝혔다.


 기존 유휴시설인 (구)계촌복지회관을 리모델링하여 조성하였으며, “100평의 공간에” 열람실, 키즈룸, 문화교양관, 서고, 휴게실로 구성되었다.


 도서는 약 3,000권이 비치되었으며, 이용자의 비치희망도서를 수렴하여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예정이다.


 방림계촌작은도서관은 국민은행에서 사업비 1억 1천 1백만원을 후원받아 (사)작은도서관 만드는 사람들에서 시행하였으며, 평창군이 리모델링 공사와 도서구입을 하고, (사)작은도서관 만드는 사람들에서는 인테리어와 서가구입 등을 진행하였다.


  한편 평창군에 조성된 공립작은도서관은 미탄면(꿈여울도서관), 용평면(HAPPY700용평도서관)에 이어 방림계촌작은도서관이 세번째이며, 올해 대관령면에 공공도서관 건립이 마무리되면 평창군의 8개 읍·면 전 지역에 도서관이 존재하게 되어 지역주민의 지식·정보 접근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독서문화 확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동근 문화관광과장은 “방림계촌작은도서관이 방림면 지역주민의 문화센터이자 열린 독서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라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