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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어려운 이웃을 돕는 손길 곳곳에서 이어져

뉴스/평창뉴스

by (Editor1) 2017. 12. 10.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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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을 맞은 평창군은 곳곳에서 불우이웃돕기 손길이 계속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12월7일 봉평면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회장 함대식, 민금남)는  2017불우이웃돕기 성금 모으기 행사 ”사랑나눔 일일찻집“ 수익금  전액 3,520,800원을 봉평면사무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대화11리 이장(김인재)은 불우이웃을 위해 성금 20만 원을 대화면사무소에 기탁했다. 


상안미2리 이장(전석호)은 불우이웃을 위해 성금 10만원을 대화면사무소에 기탁했다.

 

 신5리 이장(김명화)은 불우이웃을 위해 성금 20만 원을 대화면사무소에 기탁했다.


 봉평면 한마음마트(대표 정용선)에서는 희망 2018 나눔 캠페인 모금활동으로 현금 100만 원을 봉평면사무소에 기탁했다.


 용평면 적십자봉사회(회장 강선녀)에서는 이웃돕기 성금 30만 원을 용평면사무소에 기탁했다.

 

용평면 소재 삼양진흥주식회사(대표 최장순)에서는 희망   2018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용평면사무소에 기탁했다.


 ㈜신일전업(대표 송영식)은 희망2018 나눔캠페인 모금 활동으로 50만 원을 진부면사무소에 기탁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불우이웃돕기 손길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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