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춘희 의원은 진부 송어야 놀자 시설처럼 놀이터와 장난감도서관이 함께 있는 구조가 매우 바람직하다고 평가했다. 그는 놀이터와 장난감도서관이 함께 있으면 시너지 효과가 크다며, 평창 상상놀이터도 공간이 허락된다면 장난감을 보관하고 대여할 수 있는 작은 공간이라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영월 사례를 들며 장난감뿐 아니라 돌복, 보행기, 유모차 등 아이들에게 필요한 육아용품을 대여해주는 사업이 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영월은 택배까지 제공하고 있다며, 평창도 진부 공간이 넓은 만큼 장난감 대여에 그치지 말고 돌잔치 돌복, 보행기, 유모차 등 다양한 물품 대여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정 국장은 해당 사례를 살펴보겠다고 답했다. 시행 초기 단계인 만큼 지역 수혜를 더 넓히고 다양한 혜택을 주기 위해 점진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앞으로 조성될 봉평 실내놀이터도 인근 지자체를 벤치마킹해 부족한 점과 좋은 점을 세밀히 관찰하고, 아이들이 좋아할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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