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전문건설업 등록 기준 실태조사 실시
평창군은 오는 6월까지 전문건설업 등록 기준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등록 기준 실태조사는 부실·불법 업체를 점검해 건전한 건설시장을 조성하고, 주민의 재산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국토교통부 위임에 따라 매년 시행되고 있다.
군은 관내 전문건설업체 총 169개소, 246개 업종 가운데 자본금 미달이 의심되는 업체 13개소와 기술 인력 미달이 의심되는 업체 2개소 등 총 15개 업체를 조사 대상으로 선정했다. 대상 업체에는 4월 초 안내문을 발송했으며, 5월 중순까지 관련 서류와 소명 자료를 제출하도록 했다.
이번 조사는 자본금 요건 충족 여부와 기술 인력 확보 및 변동 신고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제출된 자료에 대해 서면조사와 현장 조사를 병행해 검증할 계획이다.
군은 조사 결과 부적정 업체에 대해서는 1차 시정명령을 내리고, 이후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진행할 방침이다.
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부적격 업체는 주민 재산과 안전에 위협이 될 수 있다”라며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건설 환경을 더욱 건전하게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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