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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6년 ‘평창런’ 본격 가동…교육격차 해소·미래 인재 육성 박차

뉴스/육아,학교

by _(Editor) 2026. 4. 18.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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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6평창런본격 가동교육격차 해소·미래 인재 육성 박차

작년 시범사업 이어 올해 전 학년 확대 추진

관내 학생 280명 대상 13일부터 서비스 개시

 

평창군은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관내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플랫폼 평창런(PyeongChang Learn)’2026년 본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군은 지난 2025년 초등학생(5~6학년)과 중·고교생 등 총 220명을 대상으로 시범 사업을 추진하여 엘리하이, 엠베스트, 이투스 등 유명 온라인 학습 콘텐츠와 진로·진학 컨설팅을 지원해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평창군은 올해 사업 규모를 대폭 확장했다. 지원 대상을 초중고 전 학년으로 확대하여 총 280명의 학생을 선발했으며, 제공 서비스 또한 온라인 학습 콘텐츠를 비롯해 멘토링, 진로 진학 컨설팅, 명사 특강 등으로 다양화했다.

 

특히 온라인 학습 콘텐츠는 학생의 선택권을 주고자 학급별로 초등(엘리하이, 아이스크림홈런) 중등(엠베스트, 아이스크림 중등) 고등(메가스터디, 대성마이맥) 중 본인이 원하는 콘텐츠를 직접 선택해 수강할 수 있게 준비하였다.

 

아울러 서울시와의 협력사업인 랜선 나눔 캠퍼스를 통해 관내 중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서울 소재 대학생 멘토와 1:2 매칭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국··수 등 기초과목은 물론 AI 코딩 멘토링까지 온라인으로 밀착 지도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군은 고등학생 대상 입시 지원 프로그램, 진로·교양 명사 특강, 시험 대비 온라인 독서실 운영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각적인 학습 지원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현진 군 인재육성과장은 지역적 한계가 학생들의 교육 기회 제약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평창런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학생들이 평창런을 통해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을 키우고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발판을 마련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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