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소방서(서장 김근태)는 9일 11시 소회의실에서 화재 현장의 필수 자원인 소방용수시설의 효율적인 운영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2026년 소방용수시설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화재 현장의 필수 자원인 소방용수시설의 효율적인 관리와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소방공무원과 평창군청 관계자 등 8명이 참석했다.
주요 협의 사항은 ▲소방용수시설 유지·보수 및 고장 관리 ▲소화전 표지판 설치 및 주변 노면 도색 ▲불법 주정차 금지 대책 등이다.
특히 소방서와 군청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상시 소방용수 공급 가능 상태를 유지하고, 소방차 진입이 곤란한 지역에 대한 용수시설 확충 및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한 홍보와 단속을 병행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김근태 서장은 “소방용수는 화재 진압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 자원”이라며, “철저한 시설 관리와 유관기관 협업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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