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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무기질비료 52억 원 지원… 농자재 수급불안 대응

뉴스/강원뉴스

by _(Editor) 2026. 4. 5.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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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무기질비료 52억 원 지원농자재 수급불안 대응

요소 등 65천 톤 지원농가 경영 부담 완화

가격 상승분 80% 할인 공급

 

강원특별자치도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원자재 가격과 유가 상승에 대응해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무기질비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비료 등 원자재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요소의 경우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약 38.4%**가 수입되고 있어 수급 불안 장기화 시 농가 경영비 부담이 커질 것으로 우려된다.

 

* 국제 요소가격 동향 : (2022) 513$/(2023) 330 (2024) 336 (2025) 386 (2026) 687

** 중동 수입 38.4% : 카타르 19.5%, 사우디 14.3%, UAE 4.6%


< 2026년 무기질비료 지원사업 개요 >


사업목적 : 무기질비료 가격 급등에 따른 농업경영비 부담 경감을 위해 무기질비료 구입비 일부 지원
사업기간 : 20262~12
사 업 량 : 65,237
사 업 비 : 5,219백만 원(국비 1,565, 도비 313, 시군비 731, 농협 1,566, 자부담 1,044)
지원대상 : 최근 2년간 무기질비료 구매 실적이 있는 농업경영체
지원내용 : 농협에서 지원하는 비료에 대해 가격상승분의 80% 이내 사전 차감해 농업인에게 판매
농협 판매물량에 대해서 정부·지자체·농협이 판매대금 보전비용 분담 처리

 

도는 총사업비 521,900만 원(도비 31,300만 원)을 투입해 무기질비료(요소 등) 65,237톤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최근 2년간 무기질비료를 구매한 농업경영체이며, 농협을 통해 무기질비료 가격 상승분의 80%를 할인해 공급한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가의 비료 구입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을 도모하는 한편, 본격적인 영농기(5월까지)에도 차질 없는 농업 활동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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