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2025년 재해 예방 사업 추진 최우수 지자체 선정
평창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재해예방 사업 추진 실태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서울·인천을 제외한 전국 15개 시도를 대상으로 총 918개 재해예방 사업장을 평가했으며, 사업장 안전관리 실태와 조기 발주, 예산 신속 집행 등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해 현장 점검과 서류 평가를 병행해 진행됐다.
평창군은 2023년과 2024년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데 이어, 2025년에는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재해예방 분야에서의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재해예방 사업 추진 실태 점검은 매년 상하반기 재해예방 사업장 안전관리 실태, 조기 발주, 예산 신속 집행 등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과 서류 평가를 통해 평가되며, 평가 결과 고득점순으로 우수 지자체를 선정·발표하고 있다.
어성용 안전교통과장은 “이번 최우수 지자체 선정은 재해예방 사업의 체계적인 관리와 선제 대응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재해예방 사업을 더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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