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부면 출신 장동희 세무사, 군민 대상 ‘찾아가는 무료 세무 상담’ 실시
진부면 두일리 출신의 장동희 세무사(현 장동희 세무회계 사무소 대표)는 3일 진부면사무소에서 평창군민을 대상으로 무료 세무 상담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상담 봉사는 복잡한 세법 체계와 정보 부족으로 불이익을 당할 수 있는 지역 주민들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상담 내용은 ▲양도소득세, 상속·증여세 등 생활 세금 ▲사업자 등록 및 부가가치세 신고 ▲세무조사 및 세금 고지에 대한 불복 청구 방법 등 세무 전반에 걸쳐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장동희 세무사는 진부면 출신으로 2019년 성동세무서장을 끝으로 공직 생활을 마무리했으며, 지난 2023년부터 매달 고향을 방문해 주민들의 세금 고민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등 남다른 고향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상담을 받은 한 주민은 “농사를 짓다 보니 세금 문제는 늘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는데, 고향 출신의 전문가가 직접 친절하게 설명해 주니 큰 도움이 되었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장동희 세무사는 “공직에서 쌓은 지식과 경험을 고향 분들을 위해 나눌 수 있어 오히려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정보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억울한 세금을 내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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