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부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정월대보름 맞아 '찾아가는 장수식당' 운영 시작
어르신 공경의 마음 담아 따뜻한 나눔 실천
진부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3일 하진부6리 경로당을 방문해 어른들께 점심 식사 대접을 하며 올해 첫 ‘찾아가는 장수식당’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장수식당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뜻에서 마련됐다. 회원들은 오곡밥과 나물, 떡 등 정성이 담긴 음식을 직접 준비해 대접하며 어르신들에게 공경의 마음을 전했다.
찾아가는 장수식당은 3월부터 각 마을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식사 준비와 배식, 정리까지 전 과정이 새마을회 회원들의 봉사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전경주‧장형자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장은 “어르신들에게 정성 어린 한 끼를 대접하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진부면은 앞으로도 지역 단체와 협력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장수식당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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