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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한병도 원내대표 면담…강원특별법 개정안 통과 촉구

뉴스/강원뉴스

by _(Editor) 2026. 2. 1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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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한병도 원내대표 면담

강원특별법 개정안 통과 촉구

이미 발의되어 있는 3특 개정안도 이번에 함께 처리될 수 있도록 협조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한기호 국회의원(춘천철원화천양구을), 김시성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며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전북 익산을)와 면담을 가졌다.

 

김진태 지사는 면담에서 한 원내대표께서도 3특 국회의원이시지 않느냐, “5극 통합 추진을 위해 노력하고 계신 점은 잘 알고 있지만, 이미 발의되어 있는 3특 개정안도 이번에 함께 처리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한병도 원내대표는 관련 법안은 당연히 심사를 거쳐 통과돼야 하며, 여야 간 큰 이견이 없는 사안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에 함께 진행되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전북과 강원 특별법안이 아직 상정되지 못한 것은 다른 지역 법안들과 함께 논의되면서 사안이 복잡하게 얽혀있기 때문이라 설명했다.

 

 

(사진 자료) 강원특별자치도 웹하드 게시

 

[면담 후 김진태 지사 브리핑 전문]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를 만난 결과를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국회 상임위원회에서는 여야 간 강원특별법 개정안을 빠른 시일 내 상정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또한 한병도 원내대표께서는 강원특별법 개정안 통과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약속이 제대로 이행되는지 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국회가 무려 17개월 동안 법안을 처리하지 못한 것은 직무유기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또 하나는 우리 강원도민의 자존심에도 상처를 입었다는 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국회의사당 앞까지 나와 결의대회를 함께하며 힘을 보태주신 도민 여러분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면담 후 김시성 도의장 브리핑 전문]

 

지사님께서 말씀하셨듯이 17개월 동안 법안이 상정되지 못한 것은 강원도민을 우롱한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이 법안은 여야가 반드시 처리해야 할 의무와 책임이 있습니다. 만약 처리가 지연된다면 도민의 더 큰 목소리가 이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속한 시일 내 법안이 처리될 것으로 기대하며, 끝까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도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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