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군, 평창군 시설관리공단과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위·수탁 협약 체결
시설관리공단과 협력해 공공 신재생에너지 사업 체계적 추진
평창군은 2월 11일(수) 공공부문 신재생에너지 확대 및 안정적인 발전사업 운영을 위해 평창군 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과 「평창군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평창군이 추진 중인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의 효율적인 운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관련 업무를 공단에 위탁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발전설비의 운영·관리 전반을 보다 체계적으로 수행하고, 공공자산의 효율적인 활용을 도모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평창군은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관리 역할을 맡고, 공단은 발전설비의 운영·유지관리, 안전관리 등 실무 전반을 수행하게 된다.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전해순 경제과장은 “이번 위·수탁 협약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을 보다 전문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공공부문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통해 에너지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창군은 향후에도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공공시설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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