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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시설관리공단, 지방공기업 간 ‘특산물 교차 구매’로 지역상생 앞장

뉴스/평창뉴스

by _(Editor) 2026. 2. 10.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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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시설관리공단, 지방공기업 간 특산물 교차 구매로 지역상생 앞장

 

8개 지방공기업 공동 참여, 2년 누적 구매액 1,000만 원 돌파

디지털 플랫폼 활용한 자발적 소비로 인구소멸 위기지역 경제 활력 제고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순철)은 지난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실시한 지방공기업 임직원 간 지역 특산물 교차 구매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을 포함하여 강원권과 수도권의 총 8개 지방공기업(속초·동해·강릉·정선·영월·성북·도봉)이 공동으로 추진하였다. 디지털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각 기관 임직원들이 서로 다른 지역의 특산물을 자율적으로 구매함으로써, 인구소멸 위기 지역의 소상공인 판로를 지원하고 도농상생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캠페인 결과, 8개 기관에서 총 136명의 임직원이 참여하여 약 542만원 상당의 지역 특산품을 구매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2년 연속 추진에 따른 누적 구매액은 1,000만원(10,940,691)을 돌파하며 지방공기업 간 연대 기반의 실질적인 협력 모델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이번 사업은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만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또한,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소비 문화를 확산시키고 지방공기업 간의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최순철 평창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교차 구매 캠페인은 지방공기업들이 힘을 합쳐 지역 경제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자 하는 의지가 담긴 결과라며, “앞으로도 참여 기관 확대와 상시 구매 문화 정착을 통해 ESG 경영을 실천하고 지역 상생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평창군시설관리공단, 상생결제 시스템도입으로 공정거래·지역상생 기반 강화

 

농협은행 평창군지부와 ‘NH다같이성장론업무협약 체결, 5억 원 규모 매출채권 발행 기반 마련

정부 상생협력 정책 이행 및 협력업체 유동성 지원으로 지역경제 선순환 촉진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순철)은 지역 중소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10일 농협은행 평창군지부와 상생결제 시스템 구축을 위한 ‘NH다같이성장론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생결제 시스템을 본격 도입한다고 밝혔다.

 

상생결제 제도는 공공기관이 협력업체에 대금을 지급할 때 전용 예치계좌를 통해 2·3차 하위 협력업체까지 대금 흐름을 투명하게 보장하는 전자결제 시스템이다. 협력업체는 공단의 신용도를 활용해 시중 금리보다 낮은 조건으로 대금을 조기에 현금화할 수 있어, 고금리·경기 둔화 시기에 실질적인 자금 유동성 확보가 가능하다.

 

이번 도입은 ·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른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이행이자, 공단이 중점 추진 중인 ESG경영의 핵심 실천과제다. 기존 결제방식은 1차 협력업체까지만 대금 지급이 확인되고 하위 업체로의 자금 흐름은 불투명했으나, 상생결제는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해소해 연쇄 부도와 임금 체불 등 사회적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공급망 전체의 공정거래 질서 확립에 기여한다.

 

공단은 향후 구매실적의 상생결제 전환 비율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이를 통해 평창군 관내 중소기업들의 경영 안정과 투자 여력 확보를 지원함으로써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형성해 나갈 방침이다.

 

최순철 이사장은 "상생결제 시스템 도입은 협력업체를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로 바라보는 공단의 경영철학을 담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부 정책적극 부응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 문화를 선도하여 지역경제 생태계의 동반성장에 기여하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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