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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강원특별자치도, ‘통합 돌봄’ 본격 추진…어르신·장애인 지역사회 정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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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_(Editor) 2026. 2. 5.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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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강원특별자치도가 고령자와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 돌봄’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촘촘한 돌봄 체계를 통해 의료부터 요양, 건강관리, 일상 지원까지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통합 돌봄’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지속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지원 정책이다. 정부와 강원특별자치도는 지역 중심 돌봄 기반을 강화해 대상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건의료 분야에서는 방문진료와 재택의료, 방문간호를 비롯해 정신건강 관리와 만성질환 관리 등 예방과 치료를 아우르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치매 환자 관리와 입·퇴원 연계 지원도 포함돼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장기요양 서비스 역시 확대된다. 방문요양과 방문간호, 방문목욕, 주야간 보호, 단기 보호 등 대상자 상태에 맞춘 돌봄이 제공되며, 복지용구 지원과 방문재활, 병원 동행 서비스 등 실질적인 생활 지원도 함께 이루어진다.

 

건강관리 영역에서는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와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건강 모니터링, 노인 맞춤형 프로그램, 복약지도 등 예방 중심의 관리가 추진된다. 또한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와 독거노인 응급안전관리 등 일상돌봄 안전망도 강화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 3월 27일부터 시행되며, 이용을 희망하는 도민은 가까운 행정복지센터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문의하면 된다.

 

정부와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통합 돌봄을 통해 도민 누구나 자신이 살던 지역에서 보다 품격 있는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돌봄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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