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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공공의료’에 4년간 2,357억 원 투입… 의료원 기능 강화로 도민 생명 보호

뉴스/강원뉴스

by _(Editor) 2026. 2. 1.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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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공공의료4년간 2,357억 원 투입의료원 기능 강화로 도민 생명 보호

1.27.() 오후 2, 강릉의료원 방문해 의료원 현장의 목소리 들어

김진태 지사 도내 의료원 공공의료의 선도적 역할해결책 마련할 것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27() 오후 2시 강릉의료원을 방문해 의료원을 중심으로 한 도 공공의료 전반을 점검하고, 의료원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도내에는 원주강릉속초삼척영월 5개 의료원이 있으며, 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최근 4년간 2,357억 원의 예산을 지원해 왔다.

 

주요 지원사업으로는 기능보강 사업 1,360억 원 필수 진료과 의사간호사 운영 지원 284억 원 지방의료원 파견 의료인력 인건비 지원 117억 원 의료원 경영개선 출연금 지원 50억 원 등이다.

 

2026년에는 5개 의료원에 58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으로

 

원주의료원 기숙사 건립과 강릉의료원 전면리모델링 등 시설 투자 190억 원, 5개 의료원 CT초음파 진단기인공신장기 등 첨단장비 구축 96억 원, 의료원별 지역의료기관 연계협력사업 지원 24.7억 원 등이다.

 

금일 방문한 강릉의료원은 13개 진료과 130개 병상을 운영 중으로 병원이 보유한 전체 병상 중 실제로 사용 중인 비율을 뜻하는 병상 가동률은 202344%에서 202568.4%로 최근 3년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강릉의료원 측은 지역 의료원이 성공적으로 가동되기 위해서는 진료역량 확충이 필요하다는 점을 설명했다.

 

김진태 지사는 강릉의료원은 설립된 지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의료기관으로, 10년 전 도내 최초로 음압병실을 도입하는 등 공공의료의 선도적 역할을 해왔다고 격려했다.

 

이어, 전국적으로 흑자를 내는 의료원이 7곳에 불과한데 도내 5개 의료원 중 두 곳이 흑자 경영을 달성했다, “강릉의료원 역시 다양한 개혁 작업을 추진하고 있어 머지않아 좋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멀지 않은 시일 내에 강원도 의료원을 중심으로 한 공공의료 해법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김 지사는 강릉의료원의 노조 사무실을 깜짝 방문해 노조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으며, 앞으로 5개 의료원 노조와의 소통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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