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춘희 의원은 장학재단 지원이 사실상 대학생 중심으로 설계돼 있어, 고교 졸업 후 대학에 진학하지 않는 청년들이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대학에 가지 않더라도 취업을 위해 기술을 배우고 자격증을 준비하는 청년에게는 학원비 등 다른 형태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박 의원은 장학재단에서 어렵다면 청년 지원금 등 다른 제도 루트로라도 검토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과장은 현 제도상 장학재단에서 지원하기는 어렵지만, 관련 법이나 조례 등 근거가 마련되면 가능할 수 있다고 답했다. 근거가 생기면 추진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박 의원은 근거 마련을 포함해 적극적으로 대안을 찾아 달라고 주문했다. 이 과정에서 한 의원은 디지털 문해교육은 이미 조례로 군수의 책무와 사업 범위가 명시돼 있는 만큼, 공모사업이 없어도 추진 근거가 있다고 언급했다. 과장은 문해교육이 연간 40~45주 운영되는 구조에서 디지털만으로 장기간 운영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교육과정에 수시로 포함하고 단기 교육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보완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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