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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유산재단,‘평창 눈동이 패스포트’로 동계올림픽유산 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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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_(Editor) 2026. 1. 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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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과 평창유산재단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유산을 계승·확산하기 위한 어린이 동계스포츠 교육프로그램 눈동이 패스포트를 전국과 지역을 아우르는 이원화 전략으로 본격 운영한다.

 

재단은 올해 전국 단위 프로그램인 평창 눈동이 패스포트 ver.2.0’과 관내 어린이 대상 ‘2026 평창 눈동이 패스포트를 연계 운영하며, 동계스포츠 저변 확대와 지역 유산의 지속성을 동시에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지역 유산을 잇는 ‘2026 평창 눈동이 패스포트

평창군 관내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2026 평창 눈동이 패스포트는 올해로 4회차를 맞는 대표적인 지역 유산 프로그램이다. 평창군이 후원하고 평창유산재단이 주관하며, 관내 초등학교 입학 예정자와 저학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스키 교육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알펜시아 리조트 내 전용 강습 구역에서 안전하게 운영되며, 참가 아동 전원에게 3일간의 스키 강습이 제공된다. 참가비는 1인당 3만 원으로, 교육의 형평성과 완성도를 동시에 확보했다. 매년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기록하며 학부모와 지역사회로부터 꾸준한 신뢰를 얻고 있다. 참가는 1월중 홈페이지 (snowpassport.kr)통해 신청해야 한다.

 

전국으로 확산되는 평창 눈동이 패스포트 ver.2.0’

평창 눈동이 패스포트 ver.2.0’은 동계올림픽의 메카 평창에서 시작된 꿈나무 육성 모델을 전국으로 확장한 프로그램으로,

찾아가는 평창올림픽 스키학교 평창 눈동이 OJT 워크숍(On the Job Training, 직업훈련) 스노우 스포츠 캠프 등 3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평창군이 후원하고 평창유산재단이 주관한다.

 

올해 처음 전국 단위로 확대된 찾아가는 평창올림픽 스키학교는 충청권·경북권 등 스키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과 인구소멸지역, 사회배려계층을 우선 대상으로 운영했다, 학교와 지역아동센터를 직접 찾아가 스키 기초와 균형 놀이 중심의 체험형 교육을 진행했으며, 전국 초등학생 약 2,000명이 참여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와 연계해 실제 스키장에서 운영되는 스노우 스포츠 캠프는 현장에서 23일간 진행되는 집중 교육 과정으로, 찾아가는 스키학교와 눈동이 OJT 워크숍 참여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전체 6회차로 운영하며, 마지막 회차에는 초등 저학년 전용 반을 별도로 구성해 연령별 맞춤 교육을 강화했다.

 

평창 유산경험으로 남기다

특히 눈동이 OJT 워크숍2023년부터 눈동이프로그램에 참여한 관내 고학년 학생 70명을 선발해 1·2차 캠프로 운영하며, 수료생들은 이후 스노우 스포츠 캠프에서 보조 강사로 활동하며 또래 참가자들의 성장을 돕는다. 지역 내 자발적 유산 순환 구조를 만들어가는 핵심 과정이다.

 

캠프 기간에는 국가대표 선수와의 토크쇼, ESG 기반 친환경 교육 프로그램, 평창올림픽플라자 체험 및 수료식 등 다양한 콘텐츠가 함께 운영돼 참가자들에게 평창의 겨울을 기억으로 남기는 경험을 제공한다.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snowpassport.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평창유산재단 관계자는

눈동이 패스포트는 동계올림픽 유산을 단순한 기억이 아닌 아이들의 성장 경험으로 전환하는 대표 사업이라며, “지역에서 시작해 전국으로 확산되는 이 모델을 통해 평창의 겨울과 동계스포츠의 가치를 다음 세대에 지속적으로 전하겠다고 밝혔다.

 

https://youtube.com/shorts/4F3YoAmSiac?si=YARMFrGerTWOEiV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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