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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림면 주민, 무후제 위한 물품 기부

뉴스/읍면,기관

by _(Editor) 2026. 1. 4.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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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림면 주민, 무후제 위한 물품 기부

계촌3리 박종근 씨, 부들 돗자리 전달

방림면 주민이 전통 제례 행사를 위해 정성 어린 물품을 기부해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12월 30일) 방림면 계촌3리 주민 박종근 씨는 오늘 열리는 방림면 무후제에 사용해 달라며 한해살이 식물인 부들로 만든 돗자리를 기부했다.

이번에 기부된 돗자리는 전통 방식으로 제작된 것으로, 무후제 제례 공간에 활용될 예정이다. 박 씨는 “마을의 전통을 지키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기부 취지를 밝혔다.

방림면 무후제는 연고 없이 돌아가신 분들의 넋을 기리고 마을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는 전통 제례로, 매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정성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

방림면 관계자는 “주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참여가 지역 전통을 이어가는 큰 힘이 된다”며 “뜻깊은 나눔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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