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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동해특수학교 건립을 조기 촉구한다

뉴스/평창뉴스

by _(Editor) 2017. 10. 17.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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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동해경제인연합회 성명서 전문. 


사)동해경제인연합회(이하 동경련)회장 전억찬은 17일 성명서를 통해 동해·삼척지역 특수학교 건립은 동해시민 모두가 환영하고 대승적으로 받아 드려서 장애 가족들의 고통이 하루 속히 위안 받도록 조기 착공할 것을 바란다. 


동해경제인연합회는 성명서에서 동해특수학교를 마치 부곡 주민들이 반대하는 것처럼 악화된데 대하여 오히려 가슴 아프게 생각하고 있다. 당초 남호초교가 평릉으로 이전 할 때도 전혀 주민들과 소통이 없었다는 점에 서운한 감정이 있는데다 최근 동해 특수학교 문제도 당초 삼흥초교에서 구 남호초교로 확정하면서 사전 충분한 대화가 없었다는 점이다.


동해시 부곡동은 동민 모두가 일치 단결하여 그 우수성을 자랑 하고 있는데 좋은 장점들이 훼손 되지 않토록 강원도 교육청이 주체인 만큼 주민들과 동해시에 적극적인 노력으로 좋은 모습이 대외적으로 모범적인 선례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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