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청년·관광·농업 혁신 이끄는 다양한 사업 진행

평창군은 최근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24일 열린 ‘2024년 평창 로컬청년 포럼’에서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고, 그들의 역할을 재조명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창창한 평창의 로컬청년’이라는 슬로건 아래, 청년들은 지역에서의 경험을 공유하며 정책 수립에 기여했다. 1부에서는 이선철 감자꽃 스튜디오 대표와 김영희 서울대 연구원이 청년 정체성과 지역 산업 기여 방안을 논의했고, 2부에서는 다양한 청년 패널들이 귀농·귀촌, 농업,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도전과 고민을 나누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청년들이 평창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약속했다.

이외에도 평창군은 ‘청옥산 은하수 산악관광 허브 구축사업’의 최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150억 원 규모로, 안내센터와 은하수 전망대, 야생화 테마정원 등을 포함하는 대규모 관광 인프라 조성 계획이다. 군은 주민 의견을 반영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다.

농업 분야에서는 무인 방제 시스템 보급 사업 시연회를 통해 농촌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자 했다. 시범사업으로 무인 방제기를 도입한 농가들은 작업 효율성과 안전성 향상에 만족감을 표했다. 또한, 평창군은 스마트팜 대학을 통해 21명의 수강생이 스마트농업 기술을 습득하며 미래 농업 혁신을 이끌 인재로 성장했다.
그러나 평창군이 향후 발전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보완점이 필요하다. 첫째, 청년 정책의 실질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 청년들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위한 구체적이고 장기적인 정책이 필요하다. 둘째, 관광 인프라 구축 사업에서는 주민의 의견을 더 깊이 반영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업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 셋째, 농업 분야에서는 더 많은 농가에 스마트 농업 기술을 보급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한 추가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야 한다.
이외에도 평창군은 주민 복지를 향상시키기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지역 주민과 청년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김동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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