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가족센터(센터장 최미자)에서는 “행복한 가족 나들이” 사업을 평창군민 가족을 대상으로 9월 8일에 1회기 실시할 예정이다.
평창군민 가족이 일과 가정 사정으로 인하여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하다. 이에 일상에서 벗어나 오감활동으로 마음을 열고 대화로 소통하며, 부모와 자녀의 교감능력 향상과 스트레스 감소 효과, 가족친화력 상승 등으로 가족 기능을 강화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최미자 센터장은 “평창군민이 행복한 가족 나들이를 통해 가족이 함께하는 즐거움을 인식하고 가족 구성원 간의 관개 개선과 가족 친화력이 향상 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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