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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평면,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 설 명절 음식 나눔 행사

뉴스/평창뉴스

by _(Editor) 2023. 1. 1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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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평면 새마을지도자 남, 녀 협의회(회장 최기철, 정해옥)는 지난 13일 설 명절을 맞이해  용평면 어려운 노인가구 200세대에 떡국떡과 음식을 전달했다. 작년에 이어서 진행하고 있는 나눔 행사는 명절을 힘들게 보내게 될 노인들에게 따뜻한 안부와 위로가 되고 있어서 이웃들로부터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다. 용평면 새마을회 회원 20여 명은 설 명절을 맞아 떡국 떡과 간단히 먹을 수 있는 김, 라면 등을 직접 포장해 15개 마을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으며, 겨울철 안부도 잊지 않았다. 

 

최기절, 정해옥 회장은 "설 명절을 맞이해 회원들과 함께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르신들과 풍성한 명절을 함께 보내고 싶은 마음이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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