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평창신문 독자위원 이경선님 신년사

뉴스/평창뉴스

by _(Editor) 2023. 1. 1. 08:11

본문

300x250
반응형

22년도 지역군민을 위해 평창신문이 많은 역할을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중도로 언론의 역할을 다해 주실 것을 희망하며

 

2023년도 계묘년 새해에는

 

평창신문이 다양한 지역의 좋은 소식과 쓴소리를 잘 경청하여 평창군이 발전할 수

 

있도록 기여할 수 있으면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3. 1.

 

평창신문 독자위원 이 경 선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