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신문 독자위원 이경선님 신년사
by _(Editor) 2023. 1. 1. 08:11
22년도 지역군민을 위해 평창신문이 많은 역할을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중도로 언론의 역할을 다해 주실 것을 희망하며
2023년도 계묘년 새해에는
평창신문이 다양한 지역의 좋은 소식과 쓴소리를 잘 경청하여 평창군이 발전할 수
있도록 기여할 수 있으면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3. 1.
평창신문 독자위원 이 경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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