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인년 한해는 다사다난한 한 해였습니다.
우리 군민 아니 전 국민을 공포에 떨게 한 코로나도 정점은 떠났으나 종식되지 않고 우리 주변에 머무르고 있으며 실체를 알고 슬기롭게 대처해가 갈 수밖에 없으며 대선과 지선을 거치면서 분열되었던 사회 분위기도 각종 행사를 통해 군민 화합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지선때 군민 여러분의 전폭적인 지지로 도의원에 당선되어 군민을 위해 열심히 의정활동을 한 한해였습니다.
계묘년 새해에는 코로나가 종식되고 군민 모두가 건강하시고 바라는 모든 일 성취하시는 새해가 되길 바라며 군민 곁에서 현장의 소리를 들으며 더욱 열심히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