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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가볼 만한 곳 '평창' 평창송어축제 & 대관령눈꽃축제

뉴스/평창뉴스

by _(Editor) 2022. 12. 23.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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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송어축제 

- 어른과 아이가 함께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한가득 

- 송어낚시, 눈썰매, 사냥놀이 등 

- 감성을 깨워주는 아름다운 눈조각의 향연

- 송어회, 오삼불고기, 황태, 메밀막국수 등 평창의 먹거리 한가득 

 

오랜 코로나로 움추러들었던 겨울이 기지개라도 켜듯 오랜만에 매서운 한파와 폭설이  평창을 찾아왔다. 평창군도 겨울 축제 준비로 손님 맞을 준비에 한창이다. 평창은 올해 평창송어축제와 대관령눈꽃축제를 위한 준비에 만전을 가하고 있다. 

 

평창 송어축제는 12월 30일 부터 23년 1월 29일 까지 한 달간 진부면 오대천 일대에서 개최한다. 

 

우리 조상들은 매년 겨울이 되면 눈이 많이 내려 옆집까지 서로 줄을 매어놓고, 그 줄을 따라 눈 터널을 만들어 왕래를 하였다. 차가운 강바람에 개여울이 일찍 합강 되면 강속의 큰 바위를 망치로 두드려 겨울 물고기를 사냥해서 한 끼니를 때우던 그 어렵던 시절이 있었다. 

 

평창의 진부면 오대천 일대에서는 우리 선조들의 삶의 핍박을 축제로 승화시켜 눈과 얼음, 송어가 함께하는 겨울이야기라는 주제로 매년 12월 말부터 1월 말까지 평창송어축제가 펼쳐진다. 

 

평창송어축제에 가면 다양한 겨울체험 행사와 함께 진정한 겨울축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대표프로그램으로는 송어 얼음 낚시, 텐트 낚시, 실내 낚시, 맨손 잡기가 있다. 송어양식을 최초로 시작한 평창의 송어는 1 급수에서만 살고 있어 다른 지역 송어에 비해 살이 찰지고 맛이 뛰어나며, 힘에 세고 손맛도 그만이다. 얼음 위에서 오대천에 노니는 어류가 투명하게 보이는 가운데 느껴지는 송어낚시의 짜릿함은 도시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특별한 즐거움이다. 

 

현장에서 낚시 도구 대여는 물론, 회와 구이로 즉석에서 요리할 수 있는 모든 편의를 제공한다. 

 

송어축제에서는 동심으로 돌아가 남녀노소 누구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즐길거리, 먹거리가 있다. 어른들에게는 어렸을 적 놀았던 강가에 나가 물고기를 잡아보는 송어낚시체험이 단연 인기이다. 자녀들과 함께 낚싯대를 던져놓고  추억을 공유하며 또 하나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는 경험은 가족단위 여행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어축제장 주변 주요 관광지로는 오대산국립공원, 선재길, 월정사, 상원사, 월정사성보박물관, 전나무숲길, 방아다리약수, 진부5일장 등이 있다. 

대관령눈꽃축제

인근 대관령면에서는 눈의고장다운 면모로 오랜 전통을 지켜온 대관령 눈꽃축제가 열린다. 23년 1월 20일부터 29일까지 열흘간 진행되는 대관령 눈꽃축제는 1993년 1월, 대관령면의 지역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대관령을 알리기 위해 시작한 것이 지금의 대한민국 대표 겨울축제로 발전했다. 

 

지금은 평창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겨울의 도시, 겨울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예로부터 하늘아래 첫 동네라는 대관령은 한국의 스위스라고 불리우며, 전국에서 가장 눈이 많이 내려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하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대관령 눈꽃축제에서는 발왕산 눈터널 등 매년 다채롭고 아름다운 눈 조각이 사람들의 눈길을 끈다. 눈의 고장 대관령은 예로부터 멧돼지 사냥을 해 오던 전통이 있었다. 대관령면은 멧돼지 사냥 전통문화를  이어오다 현재는 강원도 무형문화재로 등록, 황병산 사냥놀이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황병산 사냥놀이가 대관령 눈꽃축제에서 재미있는 놀이로 재탄생한다.  황병산에서 마을로 내려와 마을을 쑥대밭을 만든 멧돼지 잡기 놀이는 대관령의 옛 문화를 바탕으로 새롭게 각색한 축제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눈꽃축제장 주변 주요 관광지로는 선자령, 황태덕장, 양 떼목장, 국민의 숲길, 알펜시아리조트, 용평리조트, 알펜시아스키점프대, 올림픽기념관 등이 있다. 

 

평창은 맛도 빼놓을 수 없다. 1급 청정수에서 자라는 송어의 쫄깃하고 탱글탱글한 맛은 전국에서 단연 평창이 최고로 손꼽히고 있다. 평창의 산나물이 한 상 차려져 나오는 오대산 산채정식, 대관령의 황태, 오삼불고기, 봉평의 메밀막국수 등 평창에 오면 꼭 먹어봐야 할 음식들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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