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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제2회 평창 꿈나무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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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_(Editor) 2022. 9. 13.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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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아빠 사랑해요’, ‘고맙다 사랑한다’

 

- 관내 5개 읍면에서 8개 초, , 고 학생들 참가

- 평창문화도시재단, 청소년문화의집,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의 청소년 동아리 참가

- 꿈나무들이 갈고 닦은 실력을 펼칠 수 있는 무대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평창의 이 어우러진 음악회

 

평창군은 오는 91716시 지역사회와 관내 교육기관 등과 협력하여 관내 초, , 고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재능을 한자리에서 선보일 수 있는 꿈나무 음악회를 무이예술관 조각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급격한 인구감소와 출생률 저하에 따라 소규모 학교가 통폐합 위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평창군은 관내 아이들에게 꿈과 재능을 펼칠 수 있는 알차고 아름다운 명품 프로그램을 제공해 교육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올해로 2회를 맞는 2022 평창 꿈나무 음악회의 주체 구성원은 평창군 관내 초··고 학생들이다. 평창 꿈나무 음악회는 평창 지역의 학생들이 직접 즐기고 만드는 음악회이다. 평창군의 청소년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펼칠 수 있는 무대와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평창의 이 어우러진 음악회이다.

 

평창 꿈나무 음악회는 그동안 학교 및 기관에서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 및 동아리를 통해 갈고 닦아온 꿈나무들의 무대, 선배초청, 지역예술인, 초대 가수의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관내 5개 읍면에서 3개 초등학교, 4개 중학교, 1개 고등학교 학생들이 참가하며,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평창문화 도시재단, 평창청소년문화의집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한다.

 

이번 음악회에는 다양한 지역주민들의 참여가 함께 어우러질 예정이다. 진부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중앙대 음대에 재학 중인 베이스 최현준 학생이 후배들을 격려하고자 고향을 찾는다. 평창음악협회 추현숙 씨가 지휘하고, 음악협회 이성미지부장, 박리다 부지부장, 평창군 주민들로 구성된 메밀꽃 합창단이 지역의 꿈나무들을 응원하고자 무대에 오른다. 초대 가수로 부활의 전 보컬인 정단 씨가 무대에 오른다.

 

무이예술관 조각공원 풍경

행사가 개최되는 무이예술관은 1956년 개교해 40여 년 동안 796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옛 무이초등학교이다. 무이 초등학교는 1999년 폐교되었다가 20014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을 받아 시작된 <폐교살리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다시 문을 열었다.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21년째 폐교된 학교가 예술관으로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폐교 22년 만에 무이 교정에서 아이들의 무대가 펼쳐져 그 의미가 더 남다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심재국 군수는 평창꿈나무음악회는 평창지역의 학생들이 직접 즐기고 만드는 음악회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음악회가 평창군의 청소년들과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활동의 디딤돌이 되고 마음이 풍족하게 되는 예술적 경험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이번 음악회 개최를 축하드리며 함께하신 모든 분들의 무궁한 발전과 행복을 기원합니다.”라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심현정 평창군의회 의장은 이번2회 평창 꿈나무 음악회는 평창 관내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펼칠 수 있는 꿈의 무대일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과 학생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여 공연을 직접 기획하고 준비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 깊은 행사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제2회를 맞이하는 작은 꿈나무 음악회이지만, 앞으로 꾸준히 성장하여 아동·청소년들의 꿈을 키워주고 응원할 수 있는 큰 아름드리 꿈나무 음악회로 더욱 발전하고 번창하길 기원합니다.”라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이번 평창꿈나무 음악회는 917일 토요일 16시 무이예술관 조각공원에서 개최된다. 1부 엄마아빠 사랑해요, 2부 고맙다, 사랑해요 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공연이 끝난 후에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간식과 다채로운 경품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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