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8.23.) 방림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경민수, 이영희) 회원 20명은 방림복지회관에서 이른 아침부터 장수식당을 운영하여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도시락(200인분)을 준비하였다. 이날, 한전경인건설본부(본부장 이근직)가 후원한 2kg쌀 200포와 운교3리, 계촌1리, 2리, 3리 부녀회에서 떡(꿀떡, 절편)을 후원했다.
후원물품과 장수식당에서 만든 도시락은 각 마을 새마을 지도자, 부녀회, 이장님들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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