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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더위사냥축제 10만명 다녀갔다, 지역 성장을 위한 중요한 시점에 놓여.. 예산확보 방안 마련해야

뉴스/문화*관광

by _(Editor) 2022. 8. 9.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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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다 다채로운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예산 확충 방안 마련해야

- 축제를 통해 지역으로 유입되는 청년들이 지속적으로 평창에서 다양한 평창 문화를 개발할 수 있는  여건 마련해야 

- 문체부 우수관광축제 등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올해로 8회째 개최된 평창더위사냥축제가 누적관광객 10만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코로나 이전 마지막으로 개최되었던 2019년 약 7만명 보다 3만명 가량 증가한 수치다. 코로나 이후 개최되는 평창더위사냥축제에 관심이 폭발적이었다. 매년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의 발길도 계속되었으며 평창군 주민들도 8개읍면에서 대거 참여하였으며, 타지 관광객도 전국 팔도에서 대거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광천선굴, 땀띠공원에 대한 인기도 폭발적이여서 여느해 보다 평창군을  찾는 사람들이 증가했다는 평가다. 

 

가족단위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사람들의 만족감을 높혀주었다는 평가다. 땀띠귀신사냥, 물양동이, 에어바운스, 맨손송어잡기, 깡통열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사람들의 마음을 얻는데에 큰 몫을 했다. 아이들이 놀기 안전하고 쾌적한 에어바운스, 물풀장 등은 지역주민은 물론 외지 관광객에게도 큰 만족감을 주었다. 땀띠공원의 인조 잔디밭에는 큰 돔을 설치해 햇볕을 막아줄 수 있어서 돗자리만 펼쳐놓고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고 휴식을 할 수 있었다. 푸드트럭의 다양한 먹거리 도입은 자칫 입맛이 맛지 않는 관광객에게도 만족감을 주어 수요가 많았다. 맨손송어잡기 체험을 하고 구워서 먹을 수 있는 송어의 맛도 한 몫 했다.  매일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를 위한 더위사냥축제위원회의 열정적인 임무도 더위사냥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끄는데 한 몫을 했다. 무엇보다 이 모든 프로그램은 개별 프로그램의 경우에는 티켓료가 있지만 더위사냥체험장 전체 입장은 무료였기 때문에 사람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더위사냥축제에는 평창군 지역주민도 다양하게 참여해 지역주민의 만족도가 높았다. 평창 더위사냥축제위원회는 대화면 소방대장, 방범대장 등 대화면을 지키는 지역주민들이 하나된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했고 축제를 진행하는데 큰 몫을 했다. 평창더위사냥축제는 지역주민도 많이 참여했고, 외지 관광객도 많이 참여했다. 특히 평창군 8개 읍면의 다양한 지역에서 평창더위사냥축제를 즐기러 오는 지역민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다. 평창더위사냥축제와 함께 진행된 평창 꿈의 음악페스티벌에는 지역의 예술인들이 열흘간 무대를 꾸며 100명 이상의 지역주민들이 무대에 올랐다. 국악, 클래식, 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청소년부터 80대 이상 노인까지 다양해 다양한 주민들이 무대에 올랐다. 축제를 관람한 주민은 "평창 더위사냥축제에 매년 가수들이 왔는데 가수가 오지 않고 지역주민들이 무대를 꾸며도 이렇게 재밌고 신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고 말했다. 

 

올해 누적 관람객이 10만을 넘으며 평창더위사냥축제의 성공을 알렸다. 평창더위사냥축제장을 찾은 김영균 평창부군수는 "평창더위사냥축제가 평창을 대표하는 훌룡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내년에도 행정에서 예산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라고 말했다. 코로나 이후 3년만에 개최된 평창 지역주민이 사랑한 평창더위사냥축제는 평창군민도 외지인도 사랑하는 축제로 자리잡아가고 있었다. 평창더위사냥축제의 더 큰 발걸음을 위해 평창군이 적극적으로 예산 등을 지원한다면 평창군을 대표하는 축제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평창군 더위사냥축제를 찾는 관람 및 체험객은 주로 아이들을 데리고 오는 가족단위의 참여자가 많았다. 매년 적은 예산으로 크게 성장할 수 있었던 평창더위사냥축제의 발전을 위해서는 평창더위사냥축제의 예산을 확보하고 늘려 아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 개발에 힘을 쏟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가족단위 여행객이 더위사냥축제에 찾아와 다양한 물놀이를 즐기며 현재 음악회, 깡통열차, 맨손송어잡기 등을 즐기고 있는데  인근 광천선굴과 땀띠공원을 활용한 다양한 스토리텔링을 통한 공연, 볼거리, 체험거리를 늘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음악회에도 지역의 예술인들이 참여하는데 앞으로는 주 관람객의 니즈를 파악해 30-40대가 좋아하는 음악,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예술인을 1년전부터 미리 공모를 통해 선정하고 1년 후 더위사냥축제에서 축제에 맞는 분위기의 연출을 할 수 있는 공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의 예술인들에게 1년간 준비할 시간을 주는 등의 디테일한 사전준비가 이루어지면 좋을것으로 보인다. 

 

평창군더위사냥축제는 물론 평창군 축제예산을 전반적으로 늘려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야 한다. 현재 평창더위사냥축제를 위해 대화면 주민들로 구성된 평창군더위사냥축제위원회에서 지역주민들이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지역을 위하는 일이라면 발벗고 나서서 하나되어 화합하는 모습은 평창더위사냥축제는 축제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도 보람이 되고 축제를 즐기는사람에게는 감동으로 다가갔다. 이처럼 평창군의 대부분의 축제가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자원봉사로 이루어 지고 있다. 하지만 평창군에서 앞으로는 평창군의 축제를 위한 준비 위원회의 예산도 확충해 축제준비가 자원봉사의 개념도 있지만 적절한 보상이 함께 이루어 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평창군 대화면은 축제를 통하여 청년의 유입에 대하여 많은 희망을 느끼게 하고 있었다. 최근 지역의 청년유입에 대한 이슈가 많이 있고, 청년유입에 대한 어려움이 많지만 평창은 더위사냥축제를 통해 이미 청년들의 참여와 유입을 끌어내고 있었다. 평창더위사냥축제장에는 20대의 젊은 친구들 30명 이상이 스탭으로 참여한다. 더위사냥축제가 시작된 이후로 서울 등지에서 사는 젊은 친구들이 축제를 위해 수년째 평창을 찾고 있다. 땀띠귀신사냥 등 관객들과 호응을 이끌고 프로그램의 즐거움을 선사하는데 없어서는 안되는 감초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본지가 만난 한 청년은 "매년 더위사냥축제를 위해 서울에서 평창으로 오고 있습니다. 내년에 또 올지는 모르겠지만.. 매년 오면 참 재미있고 즐겁습니다. 평창(대화)은 저의 제 2의 고향입니다. 재미있는 문화를 기획 하면서 앞으로 여기와서 집을 짓고 살고 싶은 생각도 듭니다."라고 말했다. 

 

매년 지방에서 축제를 할 때 마다 스탭을 구하기 어렵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지만 평창은 이미 수년째 외지에서 젊은 친구들의 유입을 이끌어 내고 있었고, 평창군에서 나고 자란 평창군 청년들에게도 계속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는 매력적인 곳이 되어주고 있었다. 

 

이미 평창으로 유입되고 있는 젊은 청년들이 평창에서 재미있는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하나씩 실현해 나갈 수 있는 여건을 행정에서 예산을 적극 투입해 마련해 주는 방법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ktx를 타고 오면 1시간이면 올 수 있는 평창의 거점지역인 대화에 지역과 외지의 청년들의 거점공간을 마련해 주고 평창을 위해 재미있는 문화활동 기획 등을 할 수 있고 직접 실현할 수 있는 여건을 평창군이 만들어 준다면 평창군의 평창더위사냥축제는 물론이고 평창군 문화 관광의 영역까지 새롭고 신선한 프로젝트가 많이 생겨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평창더위사냥축제가  이제 성공에 안착했다면, 앞으로 행정에서 어떤분야에 어떻게 예산을 투입하고, 평창더위사냥축제를 넘어서 지역경기 활성화, 문화활성화, 청년유입, 일자리 확충 등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예산으로 이어져 보다 다양한 프로젝트들이 평창군에서 많아질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김동미

foresttor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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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1 21:33
    정말재밌었어요. 직업특성상 여름휴가를 통째로 5일쓰긴 힘들어서, 오후만 쉬면서 여름휴가를 즐겼는데요, 더위사냥 축제가 정말 신나는 여름을 만들어주었습니다. 축제 중간에 싸이콘서트 가기가 아쉬울만큼요.
    지역축제나 페스티발 많이 다녀봤지만, 동네, 지역축제중엔 놀이 준비면에서 지역주민들 화합면에서 압도적인 재미를 선사한 축제였어요.
    광천선굴 안의 안전한 데크길로 남녀노소가족이 함께했는데, 정말 감사했고요, 해설사님의 활동굴이야기 들으며 땀띠공원물이 그렇게 차가운이유에대해서도 듣게됐고, 백룡동굴도 홍보하시는, 평창사랑 느껴져서 더 좋고 흐뭇한 축제였습니다. 내년엔 분명 입소문을 타서 더 많이 올텐데요, 변화되었으면 좋겠는부분이 있어서 말씀드려봅니다. 더위사냥축제의 메인이 물놀이인만큼, 땀띠귀신사냥무대가 2배이상 크게 축제장의 메인무대에 있으면 좋을것같아요. 음악회, 개폐회식?무대가 타축제와 똑같이 중간일필요는 없고 조용히 무대즐길 사람들은 즐기고, 하면되니 에어바운스와, 메인귀신사냥무대가 정중간에 위치하고, 제일 아쉬웠던건, 종일권 .주말권. 열흘권. 프리패스권이요. 하나타고 또 매표하고 그런건 준비가 미흡해보여요(축제전체이미지가 추락됨)
    푸드트럭과 백석문화대학교 외식산업부 은상팀이 잘보이지 않았어요. 피크닉존 옆에, 푸드트럭이 있는건 좋았는데, 천막때문에 눈에띄질 않았어요. 트랙터마차길 입구에서 들어와 오른쪽의 화장실을 찾지 않았다면 푸드트럭들이 거기 있는지도 몰랐을거예요. 먹거리 놀거리 쉼이 삼박자가 다 균형을 이루고 재밌어야 성공적인 축제인데, 실제 푸드트럭 5대 모든 음식이 맛있었기때문에(많은 사람들의 의견) 잘 보이지 않아서 아쉬었어요. 백석대학생들 팀이든 푸드트럭이든, 먹는곳은 다 한데 모여있는게 좋을것같아요(동선은 짜기나름이니까요) 피크닉존이 중간에 붙어있지않고, 맨 가로 옮기고 반려견팀은 따로 하나 빼도 좋을듯했어요)
    코로나전엔 초가집같은 방가로에서 국밥을 팔아서 더 운치있기도 했습니다. 쭉둘러 푸드코트가 있어서 이색적일것같네요. 메인시상무대를 (생각을 바꾸어) 가로 빼면 다 해결될문제로 보여요. 광천선굴은 보통 물놀이후에 트랙터마차를 타고 가는데, 무릅답요가 3배는 커야될것같아요. 실제로 저흰 긴타월챙겨갔는데도 추웠어요.
    동굴에 있는 담요는 짧기도 했고 작기도 했어요.
    이런 작은것에 섬세함을 발휘한다면 정말 감동이겠죠. 그리고 스텝분들이 정말 친절했어요. 그래서 사소한 불만이 있어도 다 넘겨졌네요~^^

    애정하는 더위사냥축제라서 미흡했던 점을 많이 말했는데요, 작은부분에서 감동을 준다면 가족 단위가 즐기기에 전국 최고 축제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축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