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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더위사냥축제 꿈의 음악 페스티벌은 진행중

뉴스/평창뉴스

by _(Editor) 2022. 8. 2.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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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연 학생

평창더위사냥축제와 함께하는 꿈의 음악 페스티벌이 진행중에 있다. 8월 1일 월요일에는 최서연 학생이 출연했다. 최서연 학생은 상지대관령고등학교 학생으로 평창 kpop 아카데미 1기를 수료했다. 청소년 한마음 축제 우수상, 오대산 가요제 인기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현재 다양한 버스킹 및 공연에 참여하고 있다.

 

행복한꽃디들

2일 화요일에는 남성 통기타듀엣 "행복한 꽃띠들" 이 참여한다. 행복한 꽃띠들은 이재경과 마정수가 함께 만든 통기타 듀엣이다. 이재경 (예명:이필인)은 통기타가 수로 실용음악을 전공하였고 2019년 자작곡의 음원 2곡을 출시했으며 22년 하반기에는 추가음원을 출시할 예정이다. 현재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마정수는 그룹 "건아들"에서 기타리스트로 활동하였으며 현재도 기타리스트로 폭넓게 활동하고 있다.

 

지난 7월 27일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강원문화재단에서 주최하는 2022문화가 있는날 <실버마이크> <불타는 청춘> 공연팀으로 선정되어 강릉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공연을 펼쳤다. 실버마이크에 선정된 팀은 평창군에서 유일하며 두번의 예선 심사를 거치는 등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되었다.  앞으로 원주, 횡성, 삼척, 동해 지역 순회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강원문화재단 관계자는 " 실버마이크에 선정된 팀은 실력이 굉장히 우수한 팀이다. 공연을 보는 관객의 만족도도 높기 때문에 자신있는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동미

foresttory@naver.ro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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