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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의 시대, 오대천 물길 150리의 지역 관광 자원화를 위한 첫걸음 '오대천물놀이축제' 준비 한창

뉴스/평창가는길

by _(Editor) 2022. 7. 24.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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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평창송어축제와 가을 김장 축제로 ‘관광 진부’ 시대를 열어 온 진부면이 ‘여름& 진부’를 슬로건으로 ‘2022 평창 오대천 물놀이 축제’를 7월 29일(금)부터 8월 7일(일)까지 연다.

오대천 물놀이 축제는 겨울철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성장한 평창송어축제의 기존 시설을 활용한다. 눈썰매장은 60m 길이의 워터슬라이드로 변신하고 실내낚시터는 어린이를 위한 풀장으로 활용한다. 특히 시설을 활용한 물놀이는 유아용과 어린이용, 청소년용으로 구분해 안전성을 높였고 가족과 연인이 자기들 만의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오대천 친수공간도 마련해 코로나-19 전염 위험성은 낮추고 가족애를 키울 기회도 제공한다.

오대산천축제위원회에서 물놀이 축제 어린이용 실내 풀을 완성하고 있다.
오대천물놀이축제에서 에어바운스 시운행을 하고 있다.

유아용 시설은 깊이 40cm 내외의 에어바운스 풀과 송어 맨손 잡기 풀을 이용해 설치했다. 주변에는 부모들이 아이들의 놀이를 직접 돌볼 수 있도록 했다. 튜브는 기본으로 제공하고 아이들이 직접 운행할 수 있는 워터보트와 롤러볼 등 다양한 놀이기구도 마련해 두었다. 만약 아이들이 물놀이에 싫증을 낸다면 꼬마기차와 깡통 열차로 달랠 수 있다.

어린이용 시설은 수심 60㎝와 80CM의 간이풀 3곳을 마련해 두었다. 중형 워터슬라이드도 설치해 지루할 틈이 없이 하루를 보낼 수 있다. 특히 어린이용 시설은 지붕이 있는 기존의 게이트볼장과 실내낚시터를 활용해 햇빛을 막아주는 장점이 있다.

중학생 이상의 청소년을 위해서는 60M 길이의 워터슬라이드를 추천한다. 워터슬라이드는 4개의 레인을 마련해 기다리지 않고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에어바운스를 이용하기 때문에 부상의 위험도 줄일 수 있는 데다 25M 높이에서 오대천을 향해 미끄러지도록 설치해 속도감도 즐길 수 있다.

축제장 중심에는 특설무대를 마련해 ‘오대 산천 전국 가요제’를 개최하고 매일 같이 가수들의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특설무대에서는 ‘래프팅 끌기’, ‘물총 싸움’ ‘수상 줄다리기’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해 물놀이의 즐거움을 체감할 수 있다.

오대천 친수공간은 모두의 공간이다. 수심이 30cm~60cm 내외이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친수공간은 과거 하천에서 여름을 지냈던 시절의 추억을 되살릴 수 있도록 시설을 준비해 두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바지를 걷고 하천을 걷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고 물속을 오가는 물고기도 관찰할 수 있다. 4인 가족이 놀이와 이야기를 함께 할 수 있도록 테이블을 설치했다. 오염되지 않은 하늘이 선물하는 맑은 햇살을 즐길 수 있도록 썬베드도 마련한다. 곳곳에 마련해 둔 포토 포인트도 추억을 기록하기에는 좋은 공간이 될 것이다.

축제장 곳곳에 마련해 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수도꼭지는 간단하게 손과 발을 씻거나 물풍선에 물을 담는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수륙양용차인 아르고와 카약, 깡통 열차 등 즐길 거리도 마련했다.

한창 물놀이로 시장끼가 느껴지면 축제장의 식당과 간식 코너에서 해결 할 수 있다, 감자부치기, 메밀국수 등 강원도 산골 토속음식과 함께 아이들이 좋아하는 닭꼬치와 돈까스 등의 간식과 오미자차, 식혜 등 음료도 준비해두었다. 진부의 농부들이 직접 키운 농특산물도 판매한다.
지역 향토음식을 맛보고 싶다면 진부 시내의 식당을 이용할 수 있다. 식당뿐 아니라 편의점도 축제장에서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지역의 문화를 이해하고 싶다면 축제장 2층의 진부 문화센터를 들러보자. 지역에서 활동하는 화가들의 작품과 평창군 건강생활지원센터가 마련한 진부 어르신들이 직접 쓴 창작시와 그림 인생스케치, 장애인들의 취미활동으로 만든 공예품들이 감동을 선물 할 것이다.

축제를 여는 평창송어축제 위원회(위원장 황봉구(51))는 “진부 시내를 관통해 흐르는 오대천은 조선 태조 이성계가 ‘바다는 장강을 끄니 오대산에서 시작했네 (海曳長江出五臺)’라고 시로 기록한 한강의 시원이다. 그 역사성과 자연환경은 평창의 대표적인 관광콘텐츠가 될 수 있다”라며 오대천 물놀이 축제가 오대천을 진부 지역 경제 활성화를 할 수 있는 자원이 될 수 있다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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