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국립한국자생식물원 정식 개원, 최초 설립자 김창열 원장 “2122년 이곳에서 다시 만나자”

뉴스/이슈

by _(Editor) 2022. 7. 4. 11:45

본문

300x250
반응형

- 멸종위기 및 희귀식물 등 1,432종 209만 그루 전시 -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류광수)은 7월 4일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병내리(405-2)에 위치한 국립한국자생식물원에서 정식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1호 국립자생식물원의 개원식에는 산림관계자가  대거 참여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한국자생식물원 기증 김창열 전 원장, 남성현 산림청장,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이창재 원장, 한국입엄진흥원 이강오 원장, 한국임업회 전진표회장, 한국산림경영인협회 박정희회장,한국수목원 식물원협회 김주환회장,임상섭 산림보호국장,동부지방산림청 심상택 청장, 국립수목원 최영태 원장,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류광수 이사장, 국립수목원 신창식 전 원장, 이종봉 평창산림조합장, 강원도 산림조합 중앙회 박영선회장, 권욱영 오대산국립공원소장, 평창군정원사운영위원회 대표 신광순 등의 관계자가 참여했다.

평창군 관계자도 대거 참여해 국립한국자생식물원의 자리를 빛내주었다. 김영균 평창부군수, 심현정 군의장, 김성기부의장, 이은미, 김광성, 남진삼 군의원, 김흥식 평창교육지원청교육장, 호명초등학교 김점예 교장, 월정사 해조스님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 주었다.

이 밖에도 조정래 작가, 장사익 초대가수,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

국립한국자생식물원 최초 설립자 김창열 원장

https://youtu.be/D6c-kHRq350

<국립한국자생식물원 최초 설립자 김창열 원장 인사말>


국립한국자생식물원은 우리나라 최초의 자생식물원으로 지난해 7월 설립자인 김창열 전 원장이 산림청에 기부한 이후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임시로 운영해 오다 7.4일 정식 개원식을 가졌다.

김창열원장은 지난해 7월 정식으로 산림청에 기부를 하면서 “자생식물원이 100년은 유지할 것, 우리나라 자생식물 이외의 다른식물없이 오롯이 우리나라 자생식물 고유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식물원이 될 것, 김창열 원장과 함께한 직원들이 계속 일할 수 있게 할 것”에 대한 협약을 했다고 말했다.

https://youtu.be/UnBZKEfNazE
국립한국수목원 신창식 원장 경과보고


국립한국자생식물원은 총 10ha 규모로 한국특산식물보전원, 독미나리보전원, 희귀자생식물보전원, 생태식물원, 독성식물보전원, 신갈나무숲길, 숲속쉼터 등을 갖추고 있다.

https://youtu.be/awlaSI_Anrs


국립한국자생식물원 앞으로의 계획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류광수)은 설립자 김창열 원장의 뜻을 이어 받아 지난 1년간 연구원들과 꾸준한 의논을 하고 계획을 했다고 밝혔다. 빠르면 올해 말부터 오는 2027년까지 연구동 신축 및 시설 현대화, 전시원 확장 및 편의시설 개선 등을 통해 국립한국자생식물원을 안정화 및 고도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곳에는 ▲희귀식물 316종(히어리, 독미나리, 산솜다리 등) ▲특산식물 155종(개느삼, 댕강나무, 복사앵도나무 등) 등 총 1,432종 209만 그루의 자생식물을 보유하고 있다.

https://youtu.be/n4VQb3vhJ0A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 류광수 이사장


류광수 이사장은 “아고산대 및 북방계 산림생물자원 다양성 확보를 위해 전시 관람 온실 신축과 대규모 야생화 군락지 복원 등을 적극 펼칠 계획”이라며 “아울러 고유 자생식물 보존·복원센터를 설치 및 운영하는 등 한반도 자생식물 보전 메카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국립자생식물원1호 식물원이 평창군에 개원한 것은 큰 의미가 있고 큰 지역 자산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평창군이 국립자생식물원과 잘 협업해 나간다면 지역발전의 좋은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미
foresttory@naver.com

사진제공 - 평창군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